알바로 베링턴

알바로 베링턴

베네수엘라
1983
/

Overview

‘내 작품을 마주하면, 내 정체성의 일부와 마주치게 될 것이다. 나는 사회적 계급을 없애려는 문화, 우리 모두가 문화 생산에 참여하는 그런 문화에서 자랐다.’

알바로 베링턴(Alvaro Barrington)은 그레나다와 아이티에서 온 베네수엘라의 이주 노동자였던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며, 카리브해 지역과 뉴욕 브루클린을 오가며 친척들의 보살핌 속에 성장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베링턴의 변함없는 헌신은 그의 광범위한 활동에도 반영된다. 그는 스스로를 주로 화가로 정의하지만, 그의 예술적 협업은 전시와 공연, 콘서트, 패션, 자선 활동, 노팅힐 카니발(Notting Hill Carnival, London)의 참여 등을 망라한다. 또한 삼베나 바느질처럼 비전통적인 재료와 기술을 수용하여 회화에 폭넓게 접근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력과 문화적 역사에 대한 레퍼런스를 반영한다.

실제로 작가는 그레나다에서 할머니와 관련된 의미 있는 경험을 기반으로, 카리브해 지역에서 카카오를 생산할 때 사용했던 삼베 직물 활용하여 혼합매체 회화를 제작한다. 그림과 엽서에 실을 꿰매는 작업방식은 가족 내 여성 구성원으로부터 전수된, 관습적으로 성별이 구분된 공예 전통을 활용한 것이다. 그의 친숙한 구성요소들은 붉은색과 갈색, 노란색, 녹색의 색조로 이뤄져 있으며, 보통 열대 식물과 추상화된 초상, 신체 부위 등이 확대된 단일한 주제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자메이카의 국화인 히비스커스처럼 반복되는 모티프는 그의 추억에만 존재하는 카리브해에서의 낭만적인 풍경을 상기시킨다.

알바로 베링턴(Alvaro Barrington)은 그레나다와 아이티에서 온 베네수엘라의 이주 노동자였던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며, 카리브해 지역과 뉴욕 브루클린을 오가며 친척들의 보살핌 속에 성장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베링턴의 변함없는 헌신은 그의 광범위한 활동에도 반영된다. 그는 스스로를 주로 화가로 정의하지만, 그의 예술적 협업은 전시와 공연, 콘서트, 패션, 자선 활동, 노팅힐 카니발(Notting Hill Carnival, London)의 참여 등을 망라한다. 또한 삼베나 바느질처럼 비전통적인 재료와 기술을 수용하여 회화에 폭넓게 접근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력과 문화적 역사에 대한 레퍼런스를 반영한다.

실제로 작가는 그레나다에서 할머니와 관련된 의미 있는 경험을 기반으로, 카리브해 지역에서 카카오를 생산할 때 사용했던 삼베 직물 활용하여 혼합매체 회화를 제작한다. 그림과 엽서에 실을 꿰매는 작업방식은 가족 내 여성 구성원으로부터 전수된, 관습적으로 성별이 구분된 공예 전통을 활용한 것이다. 그의 친숙한 구성요소들은 붉은색과 갈색, 노란색, 녹색의 색조로 이뤄져 있으며, 보통 열대 식물과 추상화된 초상, 신체 부위 등이 확대된 단일한 주제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자메이카의 국화인 히비스커스처럼 반복되는 모티프는 그의 추억에만 존재하는 카리브해에서의 낭만적인 풍경을 상기시킨다.

베링턴의 작업에서 외부적인 영향과 교류는 필수적인 요소다. 그는 래퍼 투팍(Tupac)과 1990년대 힙합 문화, 재즈와 1920년대 할렘 르네상스, 자메이카 정치 활동가 마커스 가비(Marcus Garvey), 윌렘 드 쿠닝(Willem de Kooning)과 루이스 부르주아(Louise Bourgeois)와 같은 모더니스트 아이콘들, 그리고 자신의 예술계 동료들을 포함하여 개인적인 기준들을 참고한다. 그의 최근작인은 파울 클레(Paul Klee)와 아그네스 마틴(Agnes Martin), 마크 로스코(Mark Rothko)를 포함하여 이전 회화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추상화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고려한 것이다. 이처럼 작가는 다른 예술가의 작업에서 발견되는 ‘논리’를 실험하면서 이를 단순한 색과 격자 형태, 표현적이고 대담한 붓놀림을 통해 자신만의 관용구로 치환한다.

커뮤니티 운동에 참여해 온 베링턴은 뉴욕 헌터 컬리지(Hunter College)와 런던 슬레이드 미술대학(The Slade School of Fine Art)을 졸업했으며, 2019년 슬레이드 미술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졸업 연도인 2017년, 모마 PS1(MoMA PS1, Queens)의 큐레이터였던 클라우스 비센바흐(Klaus Biesenbach)가 그의 첫 개인전을 기획했으며, 이후 갤러리 타데우스 로팍 (London)에서의 전시 《A Taste of Chocolate》(2018)와 화가인 테레사 패럴(Teresa Farrell)과 지속적으로 협업한 ‘Tt x AB’ 을 포함하여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했다. 2019년 갤러리 타데우스 로팍(런던)에서 줄리아 페이튼 존스(Julia Peyton-Jones)와 함께 《Artists I Steal From》을 공동 기획했으며 뒤이어 개인전 《You don’t do it for the man, men never notice》을 열었다. 그리고 2021년 갤러리 타데우스 로팍(파리 마레)에서 개인전 《You just do it for yourself, you're the fucking coldest》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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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Barrington La Vie en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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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Barrington You don't do it for the man, men never notice. You just do it for yourself, you're the...
You don't do it for the man, men never notice.
You just do it for yourself, you're the fucking cold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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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Barrington reflects on Robert Rausche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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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cus on Painting Alvaro Barr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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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Exhibition Artists I Steal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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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cus on Painting with Katy He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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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ze Talk | Painting Today Alvaro Barrington, Mandy El-Sayegh, Rachel Jones and Dona Nelson, chaired by Julia Peyton-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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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Eye Alvaro Barr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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