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요셉 보이스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포스터, 2025. 디자인: 논플레이스 스튜디오.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비엔날레

요셉 보이스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에 참여

26 August—23 November 2025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요셉 보이스(Joseph Beuys)의 대표적인 퍼포먼스 〈나는 아메리카를 좋아하고, 아메리카는 나를 좋아한다〉(I Like America and America Likes Me, 1974)가 오는 2025년 8월 26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막하는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에 소개된다.

안톤 비도클(Anton Vidokle), 할리 에어스(Hallie Ayres), 루카스 브라시스키스(Lukas Brasiskis)가 예술감독으로 기획한 이번 비엔날레는 근현대 미술의 발전에서 영적 경험이 차지하는 역할을 탐구하며, 역사적 인물과 동시대 주요 작가들을 함께 조명한다. 치유와 균형의 회복을 예술의 본질적 역할로 사유했던 보이스의 작업은, 예술을 ‘영혼의 기술(technology of the spirit)’로 바라보는 이번 전시의 문제의식과 깊이 공명한다. 비엔날레에는 힐마 아프 클린트(Hilma af Klint), 백남준(Nam June Paik), 엠마 쿤츠(Emma Kunz)와 같은 선구적 예술가부터 탈식민주의, 생태학, 페미니즘적 관점을 탐구하는 새로운 세대의 작가들까지, 50여 명의 국제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전경 이미지 캡션 및 출처: 요셉 보이스, 〈나는 미국을 좋아하고 미국은 나를 좋아한다〉, 1974. 16mm 필름을 변환한 디지털 비디오(흑백). 35분. 디아재단, 뉴욕 제공.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전시 전경, 서울시립미술관, 2025. 사진: 홍철기.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Joseph Beuys, I Like America and America Likes Me, 1974. 16mm transferred to digital (black and white). 35 min. Courtesy...

Joseph Beuys, I Like America and America Likes Me, 1974. 16mm transferred to digital (black and white). 35 min. Courtesy of Dia Art Foundation, New York. The 13th Seoul Mediacity Biennale Séance: Technology of the Spirit, Seoul Museum of Art, 2025. Photo: Hong Cheolki. © Seoul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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