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리히터 다니엘 리히터

다니엘 리히터

독일
1962
/

Overview

‘나는 예술 작품이, 특히 회화가 관람객에게 언어나 이성으로 완전히 번역될 수 없는 무언가를 전달하려고 할 때 가장 흥미로움을 느낀다. 예술이 그 약속을 이행할 때 우리 안에 무언가가 확장되고, 또 그것이 무엇으로 이해되던 간에 일종의 진실을 제공한다.’

독일 작가 다니엘 리히터(Daniel Richter)는 1990년대 음악 씬에서 밴드 포스터와 음반 커버 디자인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순수미술로 전향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리히터의 초기 회화는 그래피티와 복잡한 장식의 경계에서 매우 다채로운 형태를 특징으로 한 추상화였다. 2002년부터 그의 작품에 인물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대게 신문 또는 역사책의 복제물에서 영감을 받았고, 밝은 색을 사용하여 인위적이고 의식이 고조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근 작품은 간결한 색을 바탕으로 혼란스럽게 얽혀 있는 파편화된 신체에 의해 구상과 추상 사이의 전형적인 노선을 따르고 있다.

제임스 앙소르(James Ensor)나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같은 상징주의 작가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리히터는 미술사와 대중매체, 팝 문화에서 얻은 모티프를 결합하여 독특하고, 초현실주의적인 세계를 만든다. 이민 또는 감시를 주제로 한 작품처럼, 그의 작업은 정치적인 관점에서 해석될 수도 있지만, 어떤 단일한 해석도 회피한다. 작가는 강렬한 색채 대비와 추상적인 패턴을 사용하여 장면의 시공간적 불안정성에 의해 고조되는 불안하고 감정적인 어조를 전달하며, 일관된 시간과 장소, 심지어 회화적 공간으로 분석되기를 거부한다. 작품의 색면 또한 아틀라스의 지도를 연상시키지만 실제 특정한 지역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는 이를 ‘포위, 일종의 압박, 얽힘, 압축’으로 설명하는데 이는 강렬한 대립과 유동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독일 작가 다니엘 리히터(Daniel Richter)는 1990년대 음악 씬에서 밴드 포스터와 음반 커버 디자인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순수미술로 전향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리히터의 초기 회화는 그래피티와 복잡한 장식의 경계에서 매우 다채로운 형태를 특징으로 한 추상화였다. 2002년부터 그의 작품에 인물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대게 신문 또는 역사책의 복제물에서 영감을 받았고, 밝은 색을 사용하여 인위적이고 의식이 고조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근 작품은 간결한 색을 바탕으로 혼란스럽게 얽혀 있는 파편화된 신체에 의해 구상과 추상 사이의 전형적인 노선을 따르고 있다.

제임스 앙소르(James Ensor)나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같은 상징주의 작가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리히터는 미술사와 대중매체, 팝 문화에서 얻은 모티프를 결합하여 독특하고, 초현실주의적인 세계를 만든다. 이민 또는 감시를 주제로 한 작품처럼, 그의 작업은 정치적인 관점에서 해석될 수도 있지만, 어떤 단일한 해석도 회피한다. 작가는 강렬한 색채 대비와 추상적인 패턴을 사용하여 장면의 시공간적 불안정성에 의해 고조되는 불안하고 감정적인 어조를 전달하며, 일관된 시간과 장소, 심지어 회화적 공간으로 분석되기를 거부한다. 작품의 색면 또한 아틀라스의 지도를 연상시키지만 실제 특정한 지역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는 이를 ‘포위, 일종의 압박, 얽힘, 압축’으로 설명하는데 이는 강렬한 대립과 유동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최근 리히터의 대규모 회화에 등장하는 의인화된 형상들은 평평한 그라데이션 색을 배경으로 하여 환상적이고 화려한 풍경을 연상시키는 반면, 공간적 방향이나 이해를 피한다. 이에 대해 작가는 ‘나의 관심은 표면적이고, 평평하고, 뒤얽힌, 불변하는 형상 무리의 안과 밖’이라고 말한다. 검은색 오일 스틱으로 윤곽선이 그려진, 벌어진 팔다리와 입은 대조적인 색을 대담하게 사용하는 작가에 의해 한층 더 강화된 공격적인 육체적 욕망을 전달한다. 작가는 ‘내 작업에서 역동성은 주로 밀거나 떠미는 것, 또는 서로 마주하고 있는 요소들, 즉 섞이고 밀고, 당기는 요소들을 바탕으로 한다’고 설명한다. 그의 작품은 기저에 내재된 폭력성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불안한 에너지를 상쇄시키는 감동적인 관능미와 아름다움을 함께 드러낸다.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의 오이틴에서 태어난 리히터는 현재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1992년부터 96년까지 함부르크 미술대학교(Hochschule für bildende Künste in Hamburg)를 다니며 베르너 뷔트너(Werner Büttner)에게 사사받았고, 이후 알베르트 올렌(Albert Oehlen)의 조수로 일했다. 뷔트너는 마르틴 키펜베르거(Martin Kippenberger)와 1980년대 회화의 표현주의 경향을 부흥시킨 주요 인물 중 한 명이다. 리히터는 쿤스트할레 키엘(Kunsthalle zu Kiel, Kiel, 2001)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현대미술관(Kunstsammlung Nordrhein-Westfalen, Düsseldorf, 2001), 캐나다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Canada, Ottawa, 2005), 함부르크 쿤스트할레(Hamburger Kunsthalle, Hamburg, 2007), 헤이그 미술관(Kunstmuseum Den Haag, The Hague, 2007), 말라가 현대미술센터(CAC Málaga, Spain, 2008), 덴버 미술관(Denver Art Museum, Denver, 2008), 케스트너 게젤샤프트(Kestner Gesellschaft, Hanover, 2011)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최근에 프랑크푸르트 쉬른 쿤스트할레에서 회고전(2014)을 개최했으며, 동시에 그의 개인전이 캠든 아트센터(Camden Art Centre, London)와 21세기 하우스(21er Haus, Vienna),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Louisiana Museum of Modern Art, Humlebæk, 2016–17)을 순회했다. 리히터의 작품은 2020년 런던 화이트 채플(Whitechapel Gallery, London)에서 열린 단체전 《Radical Figures: Painting in the New Millennium》에서 전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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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Richter Furor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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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Exhibition Eurasia. A View on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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