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올리버 비어, 입을 위한 작곡 (어머니가 내게 가르쳐준 노래)
입을 위한 작곡 (어머니가 내게 가르쳐준 노래) III,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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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비어, 입을 위한 작곡 (어머니가 내게 가르쳐준 노래) 라이브 퍼포먼스 | 타데우스 로팍 서울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Seoul Fort Hill

전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됩니다.

타데우스 로팍 서울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122-1

 

올리버 비어의 퍼포먼스 작품 <입을 위한 작곡 (어머니가 내게 가르쳐준 노래)>을 타데우스 로팍 서울에서 감상하세요. 

문화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더 나아가 음악적으로 신체의 직접적 접촉이 제한된 오늘날, 작가의 퍼포먼스 <입을 위한 작곡>은 새로운 의미를 갖습니다. 2018년 제 21회 시드니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오페라 하우스에서 처음 선보인 이 작품에서 작가는 배우들의 신체를—공명하는 도자기와 같이—하나의 악기로 탈바꿈시킵니다. 

 

 

공연자들의 입술을 단단하게 맞대어 접합함으로써 두 사람의 구강을 하나로 만들고, 이들은 서로의 얼굴 뿐만 아니라 하나의 단일구조로써 서로 간에 깊이 울리는 진동과 공명 주파를 탐구한다. 두 개의 목소리가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제 3의 음성이 생겨난다.

 

— 올리버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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